영국 런던여행

역사, 문화, 활기찬 국제적 분위기가 가득한 런던은 세계 각지의 여행자를 유혹하는 시대를 초월한 도시로 우뚝 서 있어요. 런던의 상징적인 랜드마크,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, 분주한 시장, 고풍스러운 매력이 어우러져 있어요. 현대적인 혁신이 공존하는 런던은 잊을 수 없는 여행지입니다. 그러면 바로 런던여행으로 떠나 볼게요. 

 

버킹엄 궁전

1. 런던여행 준비물

1) 의류: 런던날씨는 변덕스럽기 때무넹 티셔츠, 긴팔셔츠, 스웨터, 가벼운 재킷 등 겹쳐 입을 수 있는 옷을 챙기세요. 또한 런던은 비가 많이 내리는 날씨로 유명하므로 방수 외투는 필수예요. 여행은 아무래도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에 방수가 되는 신발이나 운동화를 준비하고,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릴 때 대비해서 우산을 준비하세요. 

2) 여행서류: 여권, 비자, 호텔예약, 항공권의 인쇄 또는 디지털 사본을 준비하세요. 

3) 전압: 영국의 전기는 230V로 한국전자제품 사용이 가능하지만 머리티어댑터를 필히 준비하세요.

4) 화폐: 영국은 파운드(GBP)로 원화로는 1,647.48원입니다.

5) 세면도구: 칫솔,치약, 샴푸, 비누 등 필수품이 담긴 세면도구 가방과 여행용 구급약을 준비하세요. 

6) 전자제품: 스마트폰과 충전기, 카메라, 보조배터리는 필수겠죠.

7) 개인물품: 가끔 화창한 날을 위한 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, 모자를 준비하면 좋아요. 

8) 선택항목: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거나 연극공연에 참석할 계획이라면 좀 더 세련된 옷을 입으세요. 숙소에 수영장이 있거나 스파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수영복을 준비하세요. 

 

2. 런던 인기 관광지 7

1) 대영박물관: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고나은 전 세계의 예술품과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보물창고입니다. 이곳에서는 로제타스톤, 이집트 미라, 수많은 역사적, 문화적 보물이 있는 곳입니다. 

2) 버킹엄 궁전: 영국 국왕의 공식 거주지인 버킹엄 궁전은 꼭 방문해야 할 곳이죠. 궁전 문 밖에서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으며, 여름철에는 궁전의 일부가 대중에게 공개되고 있어요. 

3) 런던 타워: 템즈강 유역에 위치한 유서 깊은 성인 런던 타워는 역사 전반에 걸쳐 왕궁과 감옥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어요. 오늘날 이곳에는 왕관 보석이 보관되어 있으며 매혹적인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고 있어요. 

4) 런던아이: 템스 강 남쪽 기슭에 이씨는 이 거대한 전망대는 런던 스크리라인의 탁 트인 멋진 전망을 제공해요. 특히, 해 질 녘에 타는 것이 아름다워요.

5) 웨스트민스터 사원: 이 상징적인 고딕양식의 교회는 수많은 왕실 의식을 모격했으며 놀라운 건축물로 유명해요. 내부에는 많은 유명 작가들이 묻혀 있는 시인 코너를 둘러볼 수 있어요. 

6) 더 샤드: 런던에서 가증 높은 초고층 빌딩인 더 샤드는 도시의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있는 놀라운 전망대를 제공해요. 도시에 불이 켜지는 밤에는 특히 인상적입니다. 

7) 캠든 마켓: 활기넘치는 캠든 타운에 위치한 이 시장은 얼터너티브 패션, 빈티지 아이템, 길거리 음식, 라이브 음악의 중심지입니다. 

 

3. 런던여행 코스

1일차: 역사적인 런던

버킹엄궁전-왕실공원 제임스 공원-웨스트민스터 사원-국회의사당과 빅벤-템즈강 유람

2일차: 예술과 문화

대영박물관-코벤트가든(거리공연)-고벤트 가든의 오페라 하우스 방문

3일차: 현대런던

샤드에서 도시 전망-테이트 모던에서 현대미술관람-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-템스 강 거리공연, 설치미술 감상

4일차- 이스트 런던탐험

컬럼비아 로드 꽃시장-런던타워-템스 강변을 따라 일몰 감상

 

4. 런던 인기 있는 숙소 5

1) 리츠런던: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더 리츠는 호화로운 장식과 최고의 서비스로 유명한 상징적인 럭셔리 호텔이에요. 역사적인 랜드마크이며 훌륭한 식사를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어요. 

2) 더 사보이: 템스강 유역에 위치한 더 사보이는 풍부한 역사를 지닌 또 하나의 일류 럭셔리 호텔이에요. 우아한 객실, 미식 레스토랑, 도시의 멋진 전말을 자랑해요. 

3) 더 샤드의 샹그릴라 호텔: 정말 독특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더 샤드의 샹그릴라 호텔에 숙박하세요. 이 호텔은 더 샤드의 34-52층에 위치해 있으며, 숨 막히는 전망과 고급스러운 숙박시설을 제공하고 있어요

4) 제터 타운하우스(부티크호텔): 트렌디한  Clerkenwell지역에 위치한 제터 타운하우스는 독특하고 세련된 객실을 갖춘 매력적인 부티크 호텔입니다. 따뜻하고 맞춤화된 서비스로 유명해요. 

5) YHA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(호스텔): 예산 친화적인 옵션을 찾고 있다면  YHA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가 잘 알려진 호스텔입니다. 깨끗하고 편안한 기숙사형 객식을 제공하며 주요 기차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요. 

 

5. 런던여행 경비

1) 숙박시설: 런던의 호텔가격은 매우 다양해요. 1박당 $50-$100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호스텔이나 게스트 하우스, 1박당 $100-$250의 중급호텔, $250 이상의 고급 호텔을 찾을 수 있어요. 정확한 비용은 위치와 연중시간과 같은 요인에 따라 달라져요. 

2) 음식: 런던에서의 외식은 다양한 선택을 제공해요. 평균적으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서는 간단한 식사에 $10-$20하며,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$50 이상 지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현지 시장에서 식사를 하거나 테이크아웃 음식을 사서 돈을 절약할 수도 있어요. 

3) 교통: 교통비에는 런던 지하철과 버스 이용시 오이스터 카드나 비접촉 결제가 포합 됩니다. Zone1-2의 일일 여행 한도는 약$7이며, 주간 여행 카드비용은 약 $40입니다. 택시나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그에 따라 예산이 추가될 수 있어요. 

4) 관광명소: 런던의 인기 명소 티켓 가격은 다를 수 있어요. 예를 들어, 대영박물관 입장권은 뮤료인 반면, 런던 타워 입장권은 약$35입니다. 여러 장소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관광명소 패스나 통합티켓을 구매하여 비용을 절약하세요.

5) 쇼핑: 런던은 모든 예산에 맞는 쇼핑 천국이에요. 쇼핑 비용은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렴한 브랜드와 고급브랜드를 모두 쉽게 찾을 수 있어요.